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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흐름이나 시스템의 프로세스 등을 단계별, 역할 별로 나열하여 시각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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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프로세스를 참여자가 함께 시각화 시킴으로써 문제를 찾아내는데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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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업무의 흐름도를 펼쳐보일 필요가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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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안에서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맞춰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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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자(팀/직무 등) 간 관계 및 업무의 선후 관계를 명료화 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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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터가 프로세스의 가로 세로 축을 미리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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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작업 시, 미리 템플릿을 작업해둔다.
1.
세로축(역할), 가로축(시간의 흐름)의 기준을 안내하고, 참여자에게 확인한다.
2.
세로축, 가로축을 정확히 명시하여 기재하여 붙인다.
3.
역할에 따라 발생하는 업무(Task, Activity)를 가로축 적절한 시기에 배치하며 채워간다.
4.
배치된 업무들이 연결되는 흐름을 화살표로 표시한다.
나아가,
5.
전체 프로세스 중 어느 지점에서 어려움이 생기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른 색 포스트잇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풀어야 할 지점에 Pain Point를 적어 붙여본다.
1.
작업 전에, 프로세스 맵을 통해 집중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알아내고 싶은지 명료하게 참여자에게 전달이 되어야 해요.
2.
프로세스 맵 자체를 그리는 것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 내에서 개선해야 하는 점, 어려운 지점을 발견하여 탐색하도록 이어가야 의미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