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해커톤

Future Technologies

다 함께 배우면서 즐기는 축제!

내 업무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싶거나, 해보고 싶었던 사업 아이템을 나의 동료들과 함께 가능성을 실현화 하는 GS그룹만의 경쟁없이 즐기는 축제!

GS그룹 해커톤 이란?

GS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현업과 현장에서 벗어나, 단기간에 문제해결을 시도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무박2일 진행되는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입니다.

해커톤의 뜻은 해킹(hacking) + 마라톤(marathon)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프로그래머나 관련된 그래픽 디자이너,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자,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정해진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작업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특징

매년 새로운 주제로 신사업 아이디어, 현업의 문제 해결등을 노코드에서 부터 GenAI 디지털툴을 활용하여 디자이너나, 개발자의 도움 없이도, 직접 현업 참여자가들 누구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며, 실제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Hackathon Story

(자세한 해커톤 결과물은 링커스 해커톤을 참고해 주세요.)

2021. 계열사별 해커톤을 열다!

21년 퓨처톤, 반디톤, 화해톤 등과 같이, 참여인원 총 298명으로 각 계열사별 주도로 자발적으로 해커톤을 실시 하며, 52g와 함께 하였습니다. 

2022. 서로 다른 우리가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켜다!

22년 제1회 GS그룹 해커톤으로 각 사별 진행되었던 해커톤을 하나로 합하여, 그룹 해커톤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13개사 609명 지원, 330명 본선에 진출하여 진행되었습니다.

2023. 계열사간 장벽, 우리안의 한계의 장벽을 허물다!

23년 제2회 GS그룹 해커톤에서는 계열사별 협업을 이루는 신사업아이디어와 함께, 현업에서 어려움의 한계를 뛰어 넘는 주제로 19개사 412명 지원, 300명 본선 진출하여 진행되었습니다.

2024. GenAI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축제 열다!

24년 제3회 GS그룹 해커톤에서는 GenAI를 직접 현업 참여자들이 만들면서, 성장하는 순위 경쟁 없이 축제의 오픈이노베이션 장을 만들었습니다. 19개 계열사에서 594명 지원하여 최종 351명, 83개팀이 함께 하였습니다. 더불어, 아이디어에만 그치지 않고, 이후 3달 동안 프로덕트의 고도화를 통해서 실제 현업에 적용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