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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말을 쉽게 꺼낼 수 있는 질문으로 자신을 소개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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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간 서로 잘 모르거나 오랜만에 마주한 사이일 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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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터가 참여자에 대해 면밀한 파악이 필요할 때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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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단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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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에게 던지는 공통 핵심 질문 3개
ex. 상반기의 나, 오늘의 나, 프로젝트를 통해 기대하는 바 등
1.
조별로 카드를 배부하여 준비한다.
2.
카드를 책상 위에 펼쳐둔다.
3.
퍼실리테이터가 준비한 공통 핵심 질문을 띄우고, 질문에 연상되는 카드 3개를 각각 고르도록 한다.
4.
돌아가면서 자신이 고른 카드 내용을 소개한다.
1.
처음 만난 사이라면, 소속과 이름, 닉네임등을 제일 처음 이야기하고 소개하도록 한다.
2.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오늘 어떤 상태인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어 당일 워크샵에 참고하여 진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