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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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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기는 자 (The Victory)

Photo by Xan Griffin on Unsplash
3월의 매서운 추위도 물러나고, 이제 늦은 봄바람을 맞이하는 4월입니다.
세상의 추위와 풍파속에서 세상을 정복할 68명의 이기는 자.
그 이야기 있는 4월입니다.
카탈리스트 8기의 모집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0개 계열사 78명의 지원자 중 68명과 함께 진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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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21일간 계속하면 습관이 된다. 21일은 우리의 뇌가 새로운 행동에 익숙해지는 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다.”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21일의 기적, 우리가 어떠한 습관을 만들기 위한 최소 기간이라고 합니다. 4월 1일 부터 시작된 사전 리추얼은 21일동안 카탈리스트 8기의 하루하루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당신에게 일은 어떤 의미이고 일할 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기억 남는 도전을 떠올려보고 ‘도전’에 대한 나의 감정, 어려움, 극복 경험은 무엇인가요?
내가 주목하고 있는 세상의 변화는 무엇인가요? 그중에서 나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등과 같이 구성된 리추얼을 통해서, 변화를 위한 습관을 만들어 갑니다. 앞으로 있을 카탈리스트 8기 과정을 톺아봅니다.

세상의 변화를 알아본다!

지금의 세상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요? 외부의 변화속에서 우리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해 나가야 할까요?
이러한 물음에 방향을 알려줄 연사님들을 모시는 시간을 갖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 속 새로운 기회 : 조영태 교수(서울대학교)
AI트렌드와 국내외 기업 사례 : 김덕진 소장(IT커뮤니케이션 연구)
AI시대의 조직과 리더십 : 조용민 대표, 언바운드랩데브(전 구글 코리아 상무)

GS그룹의 변화를 알아본다!

세상의 변화를 알아보고 그럼, 우리는 어떻게 변화를 준비해야 할까요? 그리고 어떤 미래를 맞이해야 할까요?
이러한 물음속에서 그룹의 변화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GS그룹의 미래와 투자 방향 (허준녕 부사장, (주)GS 미래사업팀장)
52g, 그리고 카탈리스트의 의미
선배 카탈리스트가 전하는 변화 시도 사례 (카탈리스트 리더과정 선배)

나를 알아보고, 나를 변화 시키는 워크숍!

따뜻한 봄날의 강촌을 만끽하며 생각과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오픈하고, 다양한 계열사 소속의 참가자들과 찐한 동료애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현장/조직의 변화와 문제에 대해 Why, What, How를 찐하게 고민해보는 워크숍을 엘리시안 강촌에서 맞이합니다.
나는 과연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나의 조직은 무엇으로 변화해야 하는가? 그리고, 우리는 왜 변화가 필요한가? 에 대해서 알아보고 내면의 깊은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용기가 만든 52일의 변화, 리더들의 첫 걸음!

5월에는 카탈리스트 8기들의 변화 여정에 대한 공유회를 갖습니다. 52일간의 변화! 그 변화가 만들어낸 기적같은 선물이 있을 변화여정 공유회. 그 시간을 이기고 승리하는 68명의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러닝랩의 찾아가는 52g

24년 러닝랩과 25년 러닝랩의 큰 변화중 하나는 기존 현업들과 크루들이 역삼GS타워에 와서 교육을 받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현업의 문제를 발굴하기 위한 “문제 발굴 워크숍”, “찾아가는 디자인씽킹교육”을 하는 점 일 것입니다.
4월의 찾아가는 52g는 GS차지비입니다.

설렘 가득한 내일의 가치를 충전하는Re-Charge 워크숍

GS차지비 현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제 발굴 워크숍은 차지비와, GS커넥트 통합 후 다양하게 엮혀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깊은 내면의 빙산을 꺼내는 일을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가?
우리들은 왜 하나되어 일을 해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답을 찾아가는 워크숍을 하였는데요.
그 속에서 우리들의 다양한 현재 상황과 함께, 서로간의 업무를 알 수 있고 상대방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상에서 공감보다 더 잘 변화할 수 있는 없습니다”그레고리 보일
우리들의 공감, 그 공감이 어떻게 GS차지비를 이기고, 변화해 갈지 기대가 됩니다. 그 시작을 응원합니다.